MINI코리아, 한국서 신형 컨트리맨 월드 프리미어 개최

MINI코리아가 오는 24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신형 컨트리맨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BMW그룹이 신형 컨트리맨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서 개최하게 된 배경에는 우리나라의 국가적-지리적 특성이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BMW그룹은 한국을 전통과 현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며 활기찬 에너지와 독창성이 돋보이는 국가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특징이 MINI 컨트리맨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다. MINI의 다양한 라인업 중에서도 MINI 컨트리맨은 MINI의 유일한 4도어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로, 국토의 약 70%가 산으로 이루어져 SUV에 대한 수요가 많은 한국에서 특히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다. 

MINI코리아는 신형 컨트리맨 월드 프리미어 무대로 낙점된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애드 인스퍼레이션 투 뉴 노멀이라는 테마 아래 새로운 일상에 영감을 더할 수 있는 MINI만의 색다른 행사를 준비 중이다.

 

당신이 알고 싶은 자동차의 모든 정보<GCAR>
글 김종우 에디터 jongwoo.kim@gcar.co.kr




지카 미디어 다른 글 보기

 

2020/06/10 - [업계 소식] - 포르쉐AG, 포르쉐 임팩트 글로벌 확대 시행..."한국은 아직 해당 안 돼"

2020/06/09 - [신차 소식] - 쉐보레, 동급 최장 414km 주행 가능한 2020년형 볼트EV 출시

2020/06/09 - [업계 소식] - "하루 1만 원 미만으로 코나 일렉트릭·아이오닉 일렉트릭 구매하세요"

2020/06/09 - [업계 소식] - "르노삼성이 부산 청년의 꿈을 응원합니다"...르노삼성 부산청춘드림카 2차 대상자 모집

2020/06/08 - [업계 소식] - 렉서스코리아, '렉서스 오토 케어 리스' 출시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