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9타이어나눔지원사업’ 선정 기관 발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9타이어나눔지원사업’ 하반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 316곳을 발표했다. 지난 8월 실시된 2019타이어나눔지원사업 하반기 공모에는 전국 684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관 운영 평가 내용과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 및 목적, 타이어 마모와 파손 정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총 316개 기관이 타이어나눔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로써 상반기 타이어나눔 지원기관 287개를 포함하여 올해 총 603개 기관에 타이어와 경정비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 선정된 기관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티스테이션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인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교체를 진행할 대리점과 일자를 사전에 예약한 뒤 방문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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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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