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미래 전문 정비 인력 양성하는 아우스빌둥 참여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7 11() 서울 본사에서 독일의 선진 기술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참여를 위해 한독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업무 협약식에는 한독상공회의소의 바바라 촐만(Barbara Zollmann) 대표와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조규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올해 9월부터 시작되는 아우스빌둥 2기 프로그램에서 아우토 메카트로니카(Auto-Mechatroniker)의 상용차 정비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독일의 선진 기술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은 2017년 자동차 정비 분야 프로그램인 아우토 메카트로니카로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1기는 2017 9월에 승용 부문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2기는 상용 부문까지 확대되어2018 9월에 시작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4개 독일계 자동차 기업들은 현재 자동차(정비) 관련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우스빌둥 제2기 지원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올해는 총 1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가 7 11() 서울 본사에서 독일의 선진 기술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참여를 위해 한독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업무 협약식에는 한독상공회의소의 바바라 촐만(Barbara Zollmann) 대표와 다임러 트럭 코리아의 조규상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올해 9월부터 시작되는 아우스빌둥 2기 프로그램에서 아우토 메카트로니카(Auto-Mechatroniker)의 상용차 정비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독일의 선진 기술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은 2017년 자동차 정비 분야 프로그램인 아우토 메카트로니카로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1기는 2017 9월에 승용 부문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2기는 상용 부문까지 확대되어2018 9월에 시작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4개 독일계 자동차 기업들은 현재 자동차(정비) 관련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우스빌둥 제2기 지원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올해는 총 1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당신이 알고 싶은 자동차의 모든 정보 <GCAR>

최정필 에디터  gcarmedia@gcar.co.kr




관련글


2018/07/11 - [업계 소식] - 테슬라, 中 상하이에 연 50만대 규모 공장 올린다

2018/07/11 - [업계 소식] - 르노삼성 방문한 산업부 장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약속

2018/07/10 - [업계 소식] - [오너인터뷰]카니발 오너에게 물었다. 왜 카니발을 선택 했는가

2018/07/10 - [업계 소식] - 시트로엥, 7월 여름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캠페인 실시

2018/07/10 - [업계 소식] - 푸조, ‘2018 푸조 썸머 서비스 캠페인’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