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직영서비스센터 공유형 전동킥보드 서비스 실시

기아차가 직영서비스센터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기아차는 전동킥보드 서비스 업체인 올룰로와 제휴를 맺고, 직영서비스센터 방문자를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아차는 서울성동서비스센터에 전동킥보드 전용 거치 공간인 킥스팟을 설치하고 방문자들에게 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점차 운영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차량 정비로 인한 대기 시간 고객분들에게 이동 편의성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전동킥보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직영서비스센터에 방문하셔서 차량을 관리 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신이 알고 싶은 자동차의 모든 정보<GCAR>
글 김종우 에디터 jongwoo.kim@gcar.co.kr




지카 미디어 다른 글 보기

 

2020/06/15 - [업계 소식] - 현대차그룹, '2020드라이빙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실시

2020/06/15 - [업계 소식] - 렉서스코리아, '런(R.U.N.) 어게인 썸머 서비스 캠페인' 실시

2020/06/12 - [업계 소식] - "특명! 시야를 확보하라"...장마 앞두고 살펴본 와이퍼의 과거, 현재, 미래

2020/06/12 - [업계 소식] - "홈페이지만 방문해도 다채로운 혜택이 가득!"...한국타이어, 쿠폰 증정 이벤트 실시

2020/06/12 - [업계 소식] - 맥라렌 서울, e스포츠 프로게임구단 DRX와 파트너십 체결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