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2019 직원자녀 영어캠프 개최
- 업계 소식
- 2019. 7. 23. 14:04
쌍용이 2019 직원자녀 영어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쌍용 직원자녀 영어캠프는 노사화합을 위한 한마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고 있으며, 유익하고 재미있는 커리큘럼 구성으로 학부모는 물론 캠프에 참가하는 자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경기영어마을양평캠프에서 시작된 2019 영어캠프에는 초등학교 4~6학년에 재학 중인 쌍용 직원자녀 150명이 참가했으며, 영어캠프는 5-day Power Speaking Program을 통해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 하는 체험학습 및 놀이학습 위주의 모듈별 과정으로 진행된다.
쌍용 예병태 대표이사는 "임직원 자녀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즐겁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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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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