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모나코에서 '위대한 만남' 단편 영화 촬영

페라리가 프랑스의 유명 영화감독인 끌로드 를르슈와 함께 모나코에서 단편 영화 '위대한 만남(원제: Le Grand Rendez-vous)'을 촬영했다.

해당 영화에는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도 짧게 등장했다. 그리고 페라리 회장 존 엘칸, 모나코 왕자 안드레아 카시라기와 피에르 카시라기, 그리고 그의 아내인 베아트리체 보로메오가 촬영 현장을 방문해 촬영 스텝들을 격려했다. 촬영장 근처 거주 주민들과 시민들은 영화 촬영 현장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모나코의 적극적인 코로나19 대응 및 점진적인 국가 봉쇄 해제 덕에 촬영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위대한 만남'의 프리미어는 6월 13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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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jongwoo.kim@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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