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서울역서 '라메종 시트로엥 팝업스토어' 운영

 

시트로엥이 11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전 라인업을 전시한다. 시트로엥은  평균 9만 명 이상이 오가는 서울역 2 매표소 앞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즐거운 이동을 추구하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시트로엥  라인업이 출동한다2일부터 8일까지는  C3 에어크로스 SUV  C5 에어크로스 SUV, 9일부터 15일까지는 C4 칵투스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가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 공간을 집과 같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라메종 시트로엥 콘셉트로 연출하고 영업사원도 세련된 컬러가 매칭된 활동적인 비즈니스 캐주얼을 착용해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트로엥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현장 상담  11  출고하는 소비자에게는 30만 원에서 60만 원에 상당하는 델시 프리미엄 라인 캐리어를 증정한다(출고 모델별 상이).  추가로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 시승을 완료한 소비자  16명을 추첨해 델시 캐리어레이노 크리드 EPP 시공권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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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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