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 2019홈커밍리프레시서비스캠페인 실시...'순정부품 15% 할인'

 

FCA코리아가 10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4주간 전국 FCA공식서비스센터에서 ‘홈커밍리프레시서비스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홈커밍리프레시서비스캠페인은 가을 나들이를 준비하는 지프, 피아트, 크라이슬러 차주들에게 차량 무상점검과 부품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FCA공식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엔진오일, 에어컨시스템, 캐빈필터, 배터리, 브레이크패드, 와이퍼블레이드 등 차량 상태 전반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모파 순정부품 15%, 타이어 1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20 % 등 특별 할인 혜택과 더불어, 서비스 구매 금액(50만 원, 100만 원, 150만 원 등)의 10%에 해당하는 FCA 애프터서비스 상품권도 증정 받을 수 있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FCA코리아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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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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