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 금융 프로모션 진행

 

링컨코리아가 2019년 3분기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금융 프로모션은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과 중형 세단 MKZ가 그 대상이다.

먼저, 컨티넨탈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선납금 35% 혹은 40% 납부 후 60개월간 무이자로 88만 원대 금액을 할부로 납부하게 된다(35% 선납 후, 월 납입금 88만 750원 *리저브 기준 / 40% 선납 후, 월 88만 1,000원 *블랙 라벨 기준). 이와 함께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는 ▲5년 보증, ▲5년 PMP(Premium Maintenance Plan),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어 MKZ 가솔린/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선납금 30% 납부 후 월 10만 원대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MKZ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도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혜택이 제공된다.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금융 프로모션은 링컨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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