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말리부 모델로 배우 주지훈 발탁

 

한국지엠이 말리부 모델로 배우 주지훈을 발탁하고 관련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말리부 광고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차'라는 컨셉트로, 말리부의 퍼포먼스와 주지훈의 남성미를 잘 버무린 것이 특징이다. 해당 광고는 6월 5일부터 방영해 현재 온라인 전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한국지엠은 광고 영상에 표현된 말리부의 매력을 많은 이가 경험할 수 있도록 시승 이벤트 진행하고, 참여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5세대(3명), 몽블랑 비즈니스 카드 홀더(5명), 갤럭시 버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30명), 신세계 상품권 3만 원권(50명) 등을 증정한다. 

6월에는 '쉐보레 러브 패밀리 페스티벌'을 통해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며 혜택 역시 확대한다. 선수금과 무이자를 앞세운 '더블 제로' 할부 프로그램을 말리부 가솔린 모델에 36개월, 디젤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최장 48개월까지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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