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솔직 담백 김민아와 함께 새로운 이동 방식의 가치 알린다

그린카가 방송인 김민아를 그린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인기스타로 떠오른 김민아는 스튜어디스기상캐스터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SNS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특유의 밝고 솔직한 이미지의 김민아는 카셰어링을 주로 이용하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새로운 이동의 가치를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카는 공유 경제의 대표 모델인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이고 안전한 이동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대중교통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니즈로 인해 카셰어링 이용률 또한 동반 상승 중이다그린카는 2020년까지 신형  고연비 하이브리드 차를 중심으로 다양한 차종의 신차 3,000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그린카 김상원 대표이사는 “밝고 활기찬 이미지의 방송인 김민아가 국내의 새로운 이동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그린카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김민아와 함께 젊은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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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jongwoo.kim@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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