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 '2020 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 실시
- 업계 소식
- 2020. 4. 28. 09:06
FCA코리아가 봄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5주간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0 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0 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FCA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봄철 대비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모파(MOPAR®) 순정 부품 10%, 순정 액세서리 및 브랜드 머천다이즈 컬렉션 20%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일반 수리 부품 100만 원 이상 구매자는 부품가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차량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무료 차량 내부 살균 소독 서비스도 시행되는 이번 2020 Stay Safe 봄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보다 향상된 FCA코리아의 서비스 품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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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jongwoo.kim@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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