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봄맞이 차량 무상 점검 실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봄철 차량 관리  안전 운전을 위해 자동차를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2020 블루밍 서비스 캠페인 오는 5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 블루밍 서비스 캠페인 지난 20일부터 5주간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오너를 대상으로 진행되며방문자에게는 차종과 관계없이 엔진오일냉각수에어필터타이어브레이크패드·디스크배터리 등에 대한 전문 테크니션의 점검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김지섭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황사와 꽃가루 등 봄철 불청객에서 고객이 차량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블루밍 서비스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4 연속 1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 접점 부문 1한국소비자평가 주관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 평가 대상 수입차 부문 3 연속 1 등을 수상해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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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jongwoo.kim@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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