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사랑의열매에 11억원 기탁

 

한국타이어가 지난 1월 31일 사랑의열매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1억원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2003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부하며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서울지역(서울 사랑의열매), 대전지역(대전 사랑의열매), 충남지역(충남 사랑의열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 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심 비즈니스인 ‘이동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 대상 차량나눔 등 이동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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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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