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 인증중고차 ‘보증연장’ 상품 출시…3년 연장 가능

 

BMW그룹코리아가 BMW프리미엄인증중고차 보증연장 보험상품을 세계적 보험사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보험상품은 기존 5/10km 이내 차량에 한해 제공되던 1/2km 기본보증을 추가로 연장할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7/15km 이내 BMW MINI 인증중고차를 구매한 모든 소비자는 기본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추가로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주행거리 제한없이 보증연장 혜택을 누릴  있다더불어 부품결함이 생길 경우  800만 원 한도 내에서 무상수리가 가능하며차량외관 손상으로 판금  도색 또는 교체가 필요한 경우, 최대 300만 원 한도   3회까지 수리비용을 보상해주는 외관보장케어서비스를 받을  있다새로운 보증연장 보험상품은 BMW바바리안모터스인증중고차를 대상으로 우선 판매되며향후  딜러사로 확대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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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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