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제10회링컨인비테이셔널2019' 성료

 

링컨코리아가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골프클럽 웰링턴CC에서 ‘링컨인비테이셔널2019’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링컨인비테이셔널2019는 포드코리아와 23년째 인연을 지속하고 있는 선인자동차가 10년간 주최하고 있는 행사다. 대회 1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다른 어느해 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상품으로 참가자들에게 다가갔다. 대회에는 총 100명이 참가했고, 대회 수상자와 행운권 당첨자는 선인자동차가 마련한 골프클럽세트, 호텔숙박권, 스타일러 등을 받았다. 

이번 대회 메달리스트인 김선훈 오너는 "링컨을 2대째 보유한 소유주로서, 명망 있는 대회 우승을 거머쥐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를 주관한 선인자동차 장인우 대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링컨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는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선인자동차의 다짐과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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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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