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가을맞이 무상점검캠페인 진행

 

BMW그룹코리아가 오는 10 13일까지 전국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무상점검캠페인은 소비자 감사 차원에서 기획됐다먼저, BMW 진행하는 닥터BMW위크캠페인은 BSI(BMW Service Inclusive) 기간이 만료된 BMW 전차종에 대한 배터리 상태차량 실내외 위험물 체크  외부 장착물을 포함한 40가지 항목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BMW오리지널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유상수리비용 100 , 200  이상일 경우 각각 10 , 20  할인권을 증정한다

MINI 진행하는 MINI홈커밍위크캠페인은 신차 등록  5/5km까지 제공하는 MSI(MINI Service Inclusive) 기간 만료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과 함께 MINI오리지널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또한 50 원과 100  이상 유상수리  각각 수리비 5 원과 10  할인권을 지급하며, MINI 플러스앱에서 사전예약  차량입고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BMW그룹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기간 소비자 감사의 의미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캠페인 공식 사이트에 차량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에 대한 사연을 남기면 우수 사연 선정을 통해 차량 외관 전체를 도색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서비스를 받은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관련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최고급 호텔 숙박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당신이 알고 싶은 자동차의 모든 정보 <GCAR>
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관련글

 

2019/08/26 - [신차 소식] - 한국지엠, 픽업트럭 콜로라도 출시

2019/08/29 - [업계 소식] - MINI 탄생 60주년, 미래 전략 발표

2019/08/16 - [신차 소식] - 일렉트릭 스포츠 세단, 330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