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르노 마스터 밴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 업계 소식
- 2019. 8. 29. 12:00
르노삼성자동차가 9월 1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 르노 마스터 밴의 첫 판매방송을 시작한다. 르노 마스터 밴은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돼 상용차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모델이다. 특히, 마스터 밴은 S 2,900만 원, L 3,100만 원이라는 가격으로 출고 전부터 개인 및 중소형 사업자 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ECO 모드로 운전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생방송 기간 동안 접수된 상담예약 건에 대해서는 방송 다음날인 9월 2일부터 3일간 르노삼성자동차 해피콜이 진행되며, 각 지역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실제 구입여부 결정 및 구입절차가 진행된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자동차는 VISION 2022의 주요 추진 과제 중 하나인 ‘다 함께 즐기는 혁신’의 일환으로 영업,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측면에서 디지털 비즈니스를 시도하고 있다”라며, “CJ오쇼핑 판매를 통해 합리적인 조건으로 비즈니스 플랫폼 마스터 밴을 만나보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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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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