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득 영업부장 '그랜드 마스터' 등극…"기아자동차를 대표하는 영업 달인 탄생"

 

기아자동차가 경남진주지점 서대득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 임명하고상패와 포상차량 K9 수여했다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자동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판매 4,0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 직원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영예로서대득 영업부장 이전까지  10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1997 입사한 서대득 영업부장은 군소 도시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평균 200여 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21 8개월만에 누계판매 4,000대라는 기록을 달성했다서대득 영업부장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조금이라도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그랜드 마스터 등극의 비결이라며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기아자동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 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 ▲스타 어워즈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 중 장기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판매 2,000 달성  스타 3,000 달성  마스터 4,000 달성  그랜드 마스터 6,000 달성  그레이트 마스터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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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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