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팔기의 달인"...현대차 안광혁 영업부장, '5000대 판매거장' 선정

현대차가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목포하당지점 안광혁 영업부장을 판매거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로 판매거장에 등극한 안광혁 영업부장은 1987 현대차에 입사해 33 만에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안광혁 영업부장은 "5000 판매거장에 올라 대단히 영광스럽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고객분과 앞으로 만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고객의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정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영업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클래스 어워즈 제도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당신이 알고 싶은 자동차의 모든 정보<GCAR>
글 김종우 에디터 jongwoo.kim@gcar.co.kr




지카 미디어 다른 글 보기

 

2020/06/10 - [업계 소식] - 토요타코리아, '토요타하이브리드연비레이스' 실시

2020/06/10 - [신차 소식] - MINI코리아, 한국서 신형 컨트리맨 월드 프리미어 개최

2020/06/10 - [업계 소식] - 포르쉐AG, 포르쉐 임팩트 글로벌 확대 시행..."한국은 아직 해당 안 돼"

2020/06/09 - [신차 소식] - 쉐보레, 동급 최장 414km 주행 가능한 2020년형 볼트EV 출시

2020/06/09 - [업계 소식] - "하루 1만 원 미만으로 코나 일렉트릭·아이오닉 일렉트릭 구매하세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