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서울시 나눔카 이용 적립금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그린카가 서울 시민들이 쌓은 카셰어링 이용 적립금 1600만원을 서울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린카는 서울시와 협력해 지난 2013 2월부터 7년째 서울 시민을 위한 편리한 차량공유 서비스인 서울시 나눔카 사업을 진행 중이다특히서울 시민의 카셰어링 1 이용 건당 20원씩의 기부금을 적립해 매년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있다.  

그린카 김상원 대표이사는 "그린카를 이용한 많은 서울 시민들의 이용 적립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있도록 물품을 지원할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많은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그린카가 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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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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