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스웨덴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과 협업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웨덴 태생 세계적인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과 협업을 통해 신형 S60 필름을 제작했다.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로 알려진 에릭 요한슨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작가다. 상상력에서 출발한 스케치를 토대로 실제 촬영한 사진과 컴퓨터를 통한 편집기술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다.

볼보자동차는 운전재미를 강조한 신형 S60의 가치와 혁신을 알리고자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 60초짜리 필름은 에릭 요한슨이 신형 S60을 통해 얻은 영감을 뷰파인더에 담고, 여기에 그의 상상을 접목이 되는 과정을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결과물은 전국 주요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광고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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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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