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드라이브, MINI 3월 봄맞이 스페셜 시승 이벤트 개최

MINI JCW

벚꽃 개화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계절이다. 드라이브와 딱 어울리는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봄맞이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승을 하면 선물까지 주는 ‘혜자’ 시승행사다.

 

행사기간은 단 하루, 오는 3월 23일 토요일이다. 여러 MINI 딜러사 중 오직 도이치모터스만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전시장을 방문해 갖고 싶은 MINI를 상담 받거나, 시승하면 된다.

도이치모터스 MINI 성수 전시장

 

방문 및 시승‧상담만 참여해도 ‘대박’ 경품이 쏟아진다. 방문 고객에겐 MINI 60주년 한정판 머그컵(소진 시 종료)을 주며, 시승 및 상담 고객에겐 아나크 선글라스(23만 원 상당, 10명), 서울모터쇼 초청권(20팀, 1팀 2매)를 준다. 시승 후 계약까지 하면 추첨을 통해 LG 공기청정기(30만9,000원 상당)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발표는 4월 1일 월요일이다. 도이치모터스 MINI 인스타그램(@mini.deutschmotors)과 SNS에 공지되며, 개별 안내를 할 예정이다.(서울모터쇼 초청권은 일정상 3월 29일 개별 연락)

 

3월 봄맞이 MINI 스페셜 시승행사는 도이치모터스 MINI 전시장에서 한정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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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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