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교통비 '최대 30만 원 지원' 서비스 실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킵고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킵고잉 서비스는 주행 중 갑작스러운 고장 발생 시 소비자가 차질 없이 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자동차를 견인 조치해주는 동시에 교통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택시, 철도, 항공 등 모든 교통수단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며 차량 입고와 출고 당일, 양일간 사용한 교통비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유사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강화된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신이 알고 싶은 자동차의 모든 정보 <GCAR>
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지카 미디어 다른 글 보기

 

2019/12/16 - [업계 소식] - "골프대회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제네시스, 2019프레지던츠컵 차량 후원

2019/12/16 - [업계 소식] -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성탄선물"...아테온 22% 할인 제공

2019/12/17 - [업계 소식] - "스파크로 희망을 키웁니다"...한국지엠한마음재단, 사회취약계층가정에 스파크 기증

2019/12/17 - [업계 소식] - BMW그룹코리아, 겨울맞이 'BMW∙MINI BOGO 캠페인' 실시

2019/12/17 - [업계 소식] - "K5 첫 번째 주인공은 작곡가"...기아차, 신형 K5 1호차 전달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