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 "단 하루만 진행하는 맞춤형 차량 진단 서비스"

 

FCA코리아가 7월 20일 단 하루동안 전국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19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 무상 진단 서비스 데이는 무상 소모품 교환 프로그램 및 보증 서비스가 만료된 차종에 한해 무상 진단 및 차량 점검을 실시, 안전 운행을 제고하는 등 맞춤형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FCA코리아는 센터를 방문하는 오너들에게 차량용 미세먼지 헤파(HEPA) 필터 또는 캐빈 필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추가로, 엔진 오일, 엔진 오일 필터 및 에어 클리너에 대해선 10% 할인, 그 외 일반 부품에 대해선 20%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후속 정비를 위해 재입고가 필요한 경우, 차량 탁송 서비스를 지원한다. 

FCA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성원을 보낸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특별한 혜택을 통해 FCA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브랜드 로열티를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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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김종우 에디터 gcarmedia@g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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